아이브 레이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다

어렸을 때 레이가 실제로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지하철에 타기까지 눈치를 살피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도
결국엔 아이브로 데뷔해서 이 노래를 통해 “이제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내 맘을 지키겠다” 이야기하며 당당히 개성을 드러내는 것까지

레이 데뷔전 - 데뷔 후 오버랩이 아름답게 이루어짐… https://t.co/TQIkLqUebG pic.twitter.com/YqPNIWM6yK

— 4 (@4orrei) January 14, 2025

트위터에서 본 건데 자기애와 동료애를 보여주는 아이브의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스스로 단단해진것도 기특하고 그걸 팬들에게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도 너무 감동되.... 🥹

[익인1]

와 한국어 나보다 잘함

[익인1]

레이 안아

[익인2]

말도 진짜 예뿌게한다...

[익인3]

우리 덕분에 자신을 사랑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레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

[익인4]

오...뭔가 노래가 더 좋아졌어

[익인5]

레이 요새는 막이래 이거 안써 ? 자컨보다 레이가 이서보고 빨리유진이한테 빈말해줘 이거보고 그냥 한국사람된거같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