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03 01.21 15:433886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3 01.21 12:44394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21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29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810 0
 
영원❗️❗️ 01.14 23:57 59 0
영현: 다듬지 않으면 서로 만날라고 해서 2 01.14 23:55 203 0
저의 두번째 자만추는요,,,! 9 01.14 23:53 246 0
아니 나만 영현이 보고 눈썹문신했냐는거 3 01.14 23:52 244 0
영현이 눈썹 근데 진짜 진하다 4 01.14 23:52 132 0
자리 고민 16 01.14 23:50 205 0
영현이 작업실 개인작업실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ㅋㅋㅋㅋㅋ 9 01.14 23:50 343 0
빅스비 와이리 잘따라해ㅋㅋㅋㅋㅋ 1 01.14 23:48 34 0
저번부터 영현이가 마이데이보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벌으래 01.14 23:48 50 0
막팬 노볼 떼창은 진짜 레전드다... 1 01.14 23:47 37 0
셋째막내 여늠이 너무 귀여워ㅋㅋ 3 01.14 23:45 173 0
사랑 이게 맞나봐 도 보면 추천 많이 받는거같아ㅋㅋㅋ 3 01.14 23:43 131 0
애기 도운이 뭐임.....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9 01.14 23:40 184 0
보면서 다시 느낀건데 완전 브이라인이야 01.14 23:39 44 0
영혀니 너무 따랑스러어 1 01.14 23:39 35 0
애들하면 생각나는 문구 있어?? 14 01.14 23:37 150 0
스트레스볼은 또 안나오려나 01.14 23:36 46 0
나 거짓말 안치구 영원으로 탕후루아이즈 됐어 ㅎㅎ 01.14 23:36 34 0
ㅌ계정 추천 받고싶은데ㅠㅠ 3 01.14 23:34 153 0
하 ㅠ 강영현 어젯밤 얘기하면서 표정 겁나 심각해서 5 01.14 23:34 3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