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설명할 수 없는 좋은 느낌을 줌... 너무 벅차서 걍 통째로 삼켜버리고 싶음



 
익인1
하 냥좋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OnAir 다들 갑자기 정치플인거 웃김6 01.15 03:56 134 0
굥 체포 실시간 달리는 익들아 이거봐5 01.15 03:56 764 0
OnAir 지금 관저에 진입은 했어??2 01.15 03:55 120 0
OnAir 뉴스공장도 라이브 시작했네1 01.15 03:55 70 0
OnAir 체포 기다리면서 스듀 하는 중🎶 01.15 03:55 38 0
OnAir 걍 인원부터 경찰이 오늘 잡아서 갈 맘인게 티나서 웃김6 01.15 03:55 113 0
OnAir 4000평 관저에 4000명1 01.15 03:55 107 0
5시안에 잡는다는 보장..은 없는거지..? 나 잔다…3 01.15 03:55 1081 0
OnAir 너무 졸랴서 죽을거같애 토나와3 01.15 03:54 58 0
OnAir 1박2일 스텝 100명 야외취침보는것같네3 01.15 03:54 73 0
OnAir 총 4000명인거 진짜 충격이네ㅋㅋㅋ 오늘 무조건 잡아야함 01.15 03:54 49 0
OnAir 오늘도 안잡히면 쟤 직종 변경해야함 01.15 03:54 46 0
근데 왜 새벽에 체포하는거야??5 01.15 03:54 663 0
OnAir 어디가 젤 재밌음? 6 01.15 03:54 113 0
OnAir 국짐의원들 안왔나 3 01.15 03:54 75 0
아 요즘 보넥도에 빠졌고 나 지금 이별 4개월차라 넘 힘든데 11 01.15 03:54 312 0
OnAir 난 월드컵 볼때도 경기 틀어놓고 딴짓하고 있으면 골들어가더라1 01.15 03:54 31 0
YTN속보) 경찰 3000명 형사 1000명 투입18 01.15 03:53 1334 0
나 내 생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계엄령 터졌었거든 01.15 03:53 55 0
OnAir 근데 진짜 오늘이게 윤이 얼마나 개쓰레기고 노답인지 보여주는 증거같은거네 01.15 03:53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