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벅차서 통째로 삼킴… 저음으로 해남 내려갔다가 고음으로 대관령 오르면서 점차 분위기 고조시키고 빵 휘몰아치는 거 하🥹 pic.twitter.com/btxnyJo1Bu— 민무늬 (@unnie_hi) January 14, 2025
여기 벅차서 통째로 삼킴… 저음으로 해남 내려갔다가 고음으로 대관령 오르면서 점차 분위기 고조시키고 빵 휘몰아치는 거 하🥹 pic.twitter.com/btxnyJo1Bu
설명할 수 없는 좋은 느낌을 줌... 너무 벅차서 걍 통째로 삼켜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