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3l

문가영이랑 최현욱

[잡담]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 보니까 연상연하케미 제대로 말아줄듯 | 인스티즈

[잡담]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 보니까 연상연하케미 제대로 말아줄듯 | 인스티즈




 
익인1
나중에 중2병 해제하고 둘이 사귈때 ㄹㅇ 기대됨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상사??? 각색하는건가
3개월 전
글쓴이
각색한거 같아! 최현욱이 본부장 문가영이 팀장이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37 0:085747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2 04.25 11:2631114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1 04.25 12:2317847 1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1 04.25 18:3415018 11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3 1:034584 0
 
하이퍼나이프 범인이 현장에 오는건 국룰을 범인이 말해도됨?7 04.01 13:50 122 0
미친 너희 애순, 관식 이름 뜻 알고있었어??19 04.01 13:49 10219 4
마플 아 폭싹 보는데 친구가 박보검 최택이 아빠 된거 같대2 04.01 13:49 133 0
별그대 남주 바꿔서 찍어주면 안되냐11 04.01 13:48 1237 0
뭐랭하맨 폭싹 조회수 수익+사비로 4•3 평화재단에 기부하는거ㅜㅜㅜㅜ 04.01 13:47 45 0
쌈마웨 원제가 삼춘기던데 임상춘 예명 여기서 따온 건가?ㅋㅋ 04.01 13:46 96 0
임상춘 작가님은 어떤 삶을 살아온걸까 한강작가 다음으로 궁금한 작가임 04.01 13:44 36 0
임상춘 예명 진짜 잘 지은 거 같아4 04.01 13:42 599 0
마플 계시록도 넷플 올해 기대작 아닌가??3 04.01 13:42 167 0
폭싹 내 최애씬1 04.01 13:40 198 0
선업튀는 진짜 혜자덕질이네5 04.01 13:38 624 0
흑염룡 대본집 출판사 인스스 ep1 수정 주연 씬 04.01 13:38 82 0
정보/소식 남규희, 런업컴퍼니 전속계약…이원정 한솥밥 04.01 13:35 46 0
어제 이혼보험 본 사람? 재밌니??13 04.01 13:32 1542 0
박보검 성격도 매력 있더라1 04.01 13:31 175 0
요즘 보다 보니 넷플 공무원 배우들 많은거 같음ㅋㅋ4 04.01 13:31 172 0
와 폭싹속았수다 BGM만 78곡인거 알아..? 04.01 13:31 58 0
마플 캐스팅 기사 먼저 올렸다가 글 지우는건 무슨 심리일까?1 04.01 13:30 67 0
내 기준 드라마 내레이션 진짜 좋았던거2 04.01 13:29 159 0
헐 폭싹즈 인생네컷 비하인드 새로운 짤3 04.01 13:29 773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