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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6l
사람은 누군가와 긴밀하게 지내거나
연애하면 미세하게 얼굴 근육이나 표정 쓰는법이 서로 닮아지거든
순식간에 영점몇초? 분명 대외적으로 생판 관계가 없는 사이인데
이전엔 안 그랬던 얼굴에서 특정 사람이 보여서 어? 할때 있음
그러면 난 어 얘랑 얘 뭐 있나보다 생각함...
물론 걍 혼자 생각하고 말음
근데 연애설이 피셜로 난게 아니라 소문처럼 도는 경우도
그런거 의식 안하고 쇼츠같은거 보다가 서로의 분위기가 벼락처럼 느껴지는 경우 있거든 그럼 속으로 어 이거 진짜 뭐 있나본데 함
진짠지 아닌지는 피셜 터지는거 아니면 모르는 일이지만 난 내 직감을 믿어서 저런거 느끼면 진짜라고 생각함ㅋㅋㅋ 물론 어디가서 말은절대 안함!!


 
익인1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촉이 좋은 사람들은 항상 생각만하는 경우가 더 많음ㅋㅋㅋ 말하면 안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억울한 느낌을 겪기 싫으니까ㅜ 암튼 뭔느낌인지 앎
4개월 전
글쓴이
그치 뭐 아~무 연관 없는 애들 엮으면 걍 관종어그로고(내가 생각해도 그런 경우는 그렇게보일듯) 밝혀지고 말하면 쎄믈리에 뭐 이런거니까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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