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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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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ㅊㅌㅇㅂ은 진짜 운빨 같아 2 04.20 14:47 160 0
혹쉬 집에 식기세척기 있는 플둥 있니 39 04.20 14:11 414 0
알러지 플인것 같아서 혹시 몰라 적어봐! 12 04.20 13:59 259 0
장터 오늘 3시탐 십카페에서 카라비너💜->🖤 교환할 플둥?! 04.20 13:58 22 0
ㅋㅊㅌㅇㅂ 3700명이 보고 있네 1 04.20 13:58 81 0
알러지 얘기하니까 12 04.20 13:14 141 0
플레이디오 닉네임 기똥찬 거 찾아냈는데 사연마감됐네😢 5 04.20 13:12 183 0
플둥이들아 나 자격증 시험 망쳐서 속상한데 시험망침푸드 추천좀 10 04.20 13:12 181 0
알러지하니까 생각났어 2 04.20 13:10 37 0
플리들 점심 머 먹었어 7 04.20 13:09 37 0
밖에 날씨 좋은데 집에 가마니 있으니카 04.20 13:09 30 0
엄마가 므메미무보고 강아지 인형이랰ㅋㅋㅋ 2 04.20 13:03 75 0
그럼 복숭아 먹고 나서 입술 간지러운 것도 알러지야?? 10 04.20 12:59 181 0
ㅍㅇㅅㅌ점심별시간! 2 04.20 12:53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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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파티에 들어간 늅뉴비예주니 04.20 12:44 49 0
나도 지금 헬스장인데 일요일에 헬스장 오는 사람들은 3 04.20 12:44 196 0
그러니까 지금 예준이가 고인물 사냥터에 온 뉴비같은 상황이란거잖아 2 04.20 12:43 133 0
봉구네 헬스장인가 1 04.20 12:42 121 0
외국에선 알러지 목록 한가득인 사람들 많음 3 04.20 12:41 1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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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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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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