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진짜 틀니돌아가요.... 제발 집에 가서 전기장판 틀고 주무셔들..


 
익인1
곧 가실텐데... 그 전까지 따숩게 지내고 계시지 왜 나오셧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OnAir 채증 하는 중 인가봐 01.15 05:27 77 0
OnAir 굥네 변호인단이랑 국짐 또 헛소리함3 01.15 05:27 100 0
OnAir [속보] 울산땅 김기현 등 국힘 의원 20명 관저로 이동 중18 01.15 05:26 280 0
트레저 좌석사진은 왜 안떠??? 01.15 05:26 192 0
정보/소식 장혁·인교진·지승현·추성훈이 왜 여기에…장민호X이찬원 멘토, '잘생긴 트롯' 출사표 01.15 05:25 203 0
OnAir 저 당당함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1 01.15 05:25 65 0
OnAir 하 와중에 동아일보 좋은 자리에서 사진 찍는 거 왜 이리 웃김3 01.15 05:25 118 0
OnAir 밤 샌 사람들은 경찰 들어가는거보고 자면 댈 듯1 01.15 05:24 109 0
변호인단 한명한명 이름 대면서 비키라고 외치고싶다 01.15 05:24 19 0
OnAir 변호인단 그냥 체포 ㄱㄱ1 01.15 05:24 53 0
아 내 시력... 01.15 05:24 41 0
마플 와 샤이니 ㄹㅇ 돌이킬수없어보여18 01.15 05:24 902 0
OnAir 튄 거 아니겠지 01.15 05:22 40 0
OnAir 아 진짜 방해하는것들도 싹다잡아가라 01.15 05:22 96 0
근데 공수처 뭐 촬영하는거임? 5 01.15 05:22 922 0
OnAir 아니 변호인단 왜케 당당해8 01.15 05:21 164 0
그냥 일반시민들 집어넣는 게 더 빠를듯 01.15 05:21 245 0
OnAir 아 2박3일까지 본다네.. 그럼 그냥 자러가야겠다 01.15 05:21 53 0
OnAir 오동동 쫄아서 또 철수한다고해봐 01.15 05:20 60 0
OnAir 작전 시작 18분밖에 안됐다.. 2박3일도 각오한대1 01.15 05:19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