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03 01.21 15:433886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3 01.21 12:44394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21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29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810 0
 
마플 업자들은 32 01.15 01:56 714 1
아니 영현아 너무 가까워요 12 01.15 01:52 309 0
언필이 이때 자아 바뀐 게 아니라 진짜라고 11 01.15 01:51 198 2
필이 눈은 항상 똥그라미라서 13 01.15 01:50 232 0
본인표출막콘 표 풀게 31 01.15 01:48 798 0
오늘 케둥이가 라방했어? 5 01.15 01:47 176 0
영현이 라방 후유증 나 왜케 쎄지 3 01.15 01:45 187 0
난 솧직히 아무ㅅ 갱각도 안햇어 진씸이야 18 01.15 01:36 788 0
아니 다들 짤을 왜케 잘 써? 8 01.15 01:27 172 0
하루들아 너네 왤케 웃기고 재밌니.... 10 01.15 01:22 272 0
블랙도운은..? ㅋㅋㅋㅋㅋㅋ 17 01.15 01:11 350 0
근데 데니스 나만 좋아? 11 01.15 01:08 139 0
영현이가 베이스 이름 데니스로 하면 10 01.15 01:06 175 0
다들 페스티벌 같은 건 11 01.15 01:02 243 0
그래서 다들 영현이 베이스 이름 뭐로 될 것 같니 26 01.15 00:57 432 0
영현이 작사한 거 트랙리스트 새로 떴나봥 6 01.15 00:56 291 0
애들 파데 뭐 쓰는지 궁금.. 2 01.15 00:55 196 0
영현이 눈썹이 부러운 모나리자 하루들 있니 3 01.15 00:52 83 0
빅스비에 영현이 목소리 추가하고 싶음 2 01.15 00:48 29 0
하 오늘 영현이랑 공통점 찾았다 01.15 00:46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