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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816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7 02.07 12:011704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31 0
플레이브 지식인 이거봤어?ㅋㅋㅋㅋㅋ 39 02.07 14:30721 0
플레이브700만 33 02.07 16:39283 0
 
아 근데 갑자기 개웃기다... 어제까지는 우왕 세계관 이런거 아니야?!이러면서 2 01.15 04:41 213 0
뭔가 스모킹 메이크업 한 것 같음💗 01.15 04:36 162 0
ㅈ댔다 자야지자야지 했는데 한숨도 못잤어ㅜ 1 01.15 04:30 39 0
플리들 투표 있으면 요즘 독려방식 개웃김 2 01.15 04:28 183 0
솔직히 공식에서 수갑 찬 버전 줘야한다고 생각함 8 01.15 04:25 225 0
옛날에 봉구가 자켓안에 쓸데없는거(티셔츠) 벗겨달라구 했었는데 2 01.15 04:20 168 0
시그 받은 프ㅏㄹ둥이들아 예판이어도 주문순대로 택배 왔어? 2 01.15 04:03 61 0
우리 해외유입 진짜 많아졌다 2 01.15 03:54 257 0
내가 플레이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21 01.15 03:40 405 0
안녕하세요 뉴플리예요 :) 15 01.15 03:37 312 0
뭐지 밤비만 글씨 색깔이 다름 11 01.15 03:19 347 0
와 간잽중인 친구 반응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ㅋ 10 01.15 03:13 354 0
와 조용한거 봐 17 01.15 03:07 362 0
애기 졸업은 했네... 2 01.15 02:52 150 0
무서워... 01.15 02:50 65 0
근데 크드가 디스토피아 배경이라면 1 01.15 02:50 132 0
아니 나 왜 일 그만둠 3 01.15 02:26 165 1
나쁜마음을 먹게됨 1 01.15 02:15 173 0
일찍 취침한 나플둥 중간에 깨서 🥱이러고 컨포 봤다가.. 3 01.15 02:10 128 0
앨범 Fugitive은 미공포 풀셋 없지..?? 7 01.15 02:01 2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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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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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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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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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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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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