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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방학동안 뭐할꺼야 27 11:19491 0
플레이브오랜만에 예주니 영통레전드 보는데 좋다 진짜 입덕문임 이거 21 0:31768 0
플레이브 너네 이거 봤니? 나 갈비가 아파.. 21 05.25 16:161039 0
플레이브그래도 방학이니까 라방푸드값은 굳겠지 18 11:38209 0
플레이브내가 덕질이 첨이여서 그런데 17 05.25 20:24987 0
 
난 역시 내 재미도 재미인데 우리애들 행복해하는거 볼때가 제일 행복하다 3 03.31 23:03 66 0
250331 [PL:RADIO] 인증샷 3 03.31 23:03 147 1
아니 오늘 라디오 댓글ㅋㅋㅋㅋㅋㅋㅋ 2 03.31 23:00 301 0
하민이 엄청 긴장했는데 진행은 또 엄청 잘함 1 03.31 23:00 66 0
우리도 인팁 있지 않아요? 5 03.31 22:59 191 0
오늘 웃긴거 그것도 있었음 닉넴 다 차 - 분 10 03.31 22:57 346 0
오늘 플됴 1 03.31 22:57 51 0
근데 나 이제 플레이리스트만 보고 누구 추천인지 맞출 수 있을것같음 2 03.31 22:56 97 0
ㅋㅋㅋㅋㅋ 아까 애들이 우리한테도 이런 분위기 방송이 필요할 때긴 하다고 한 게.. 3 03.31 22:54 267 0
으노 오늘 게스트분 앞이라고 좀 차분했는데 2 03.31 22:53 165 0
오늘 플레이디오 추천곡 리스트 4 03.31 22:50 137 1
들리나요? 1 03.31 22:50 78 0
난 선배님 만났을때 맏형즈 텐션 넘 좋아해 03.31 22:49 83 0
누군가는 오늘 플레이리스트들 정리해주게찌 2 03.31 22:47 35 0
오늘 예준 어린이 너무 너무 그거 였다 9 03.31 22:47 227 0
이제야 안주랑 술 사옴 ㅋㅋㅋㅋ 늦었지만 다시 들어야지 03.31 22:46 15 0
야타즈 노는거 보면 되게 건강한거 같아 2 03.31 22:44 170 0
중간에 예준이 저도 데려가요 선배님 할까봐 내심 무서웠다 7 03.31 22:43 285 0
위스키는 비싸서 못까고 보드카 까서 마시는데 내가 원한건 이 분위기가 아니야 11 03.31 22:42 202 0
애들 목소리에 설렘, 신남, 흥분, 떨림, 긴장 다 느껴져서 좋음 03.31 22:41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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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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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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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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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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