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전혀 추측 못할거고 지금 플 뭔 얘긴지도 모르고
나는 내가 행복하고 싶어서 내가 즐기고 좋고 싶어서 덕질을 시작했는데
마냥 이게 행복하지만은 않은 취미야
오히려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힘들기도 함
근데 왜 놓을 생각을 안할까 나는
막 해당 연예인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런것도 잘 모르겠어
그냥 그저 도파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