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서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뭘믿고 저러는거야



 
익인1
자기 최애가 선택한 회사가 잘못됐다는 걸 믿고 싶어 하지 않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민효린 같은 코는 성형으로도 못 만드나?13 01.15 17:25 742 0
마플 이거 내가 나쁜?못된건가? 01.15 17:25 24 0
에스파 좌석 어느구역이 젤 좋을까?5 01.15 17:25 93 0
마플 송하 진짜 ㄹㅇㅈ ㅇㅅ랑 얼합 안맞아보이긴함ㅋㅋㅋㅋㅋ94 01.15 17:24 4829 0
아이돌들 군대만 가면 몸커져서 오는거 웃긴닼ㅋㅋㅋㅋㅋ2 01.15 17:24 48 0
레터링 케이크 문구 모하지 01.15 17:24 16 0
월레스 그로밋 하나 보려고 넷플 결제하긴 싫은데8 01.15 17:23 93 0
마플 백현 피셜 ㅈㄱ 보컬 닮고싶다고 한 인터뷰 있을텐데11 01.15 17:23 659 0
슴돌 다 합치면 몇명정도 될까2 01.15 17:23 74 0
윤 잡아갔으닌깐 내일부터 한강진역 얼씬도 하지마라 01.15 17:23 43 0
보넥도 팬이 말하는 오타쿠특ㅋㅋㅋㅋ1 01.15 17:22 245 5
슴 다음 남돌 백퍼 빡센 컨셉은 맞는거 같음1 01.15 17:22 296 0
연프보다 찰스 연프 리액션이 더 재밋다1 01.15 17:22 43 0
전신마취 수술 해본사람?27 01.15 17:22 124 0
헌법재판관 협박하는 극우들6 01.15 17:22 94 0
킥플립 노래 좋은데?4 01.15 17:22 82 0
윤석열이 생활할 서울구치소 독방구조21 01.15 17:21 473 0
이번 슴여돌은 청순소녀st로 나오려나...5 01.15 17:21 203 0
우리나라 공연 실황 영화 중 아이맥스 한 가수들이16 01.15 17:21 1149 0
아니 ㅋㅋㅋ 체포 전 ㄱ ㅐ 바빴네2 01.15 17:21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