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우와뭐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정보/소식 "위조 공문으로 관저 진입” 윤 측 주장에… 공수처 "그게 가능하겠나”26 01.15 10:45 1483 0
얘들아 오늘 저녁은5 01.15 10:45 47 0
OnAir 진짜 너무 좋음 윤석열 체포 01.15 10:45 215 0
OnAir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체포가 어디냐 모두 고생했다1 01.15 10:45 27 0
OnAir 수갑을 찬게 제일 중요하다는데 안채웠을듯1 01.15 10:44 96 0
중식 먹을 땐 그나마 뭘 먹어야 기름진 걸 덜 먹을 수 있지4 01.15 10:44 57 0
우리집 다 연차냈는데 다들 박수치고 소리지름2 01.15 10:44 53 0
OnAir 포토라인 설치는 하고있나보네 어디로 들어갈진 모르지만 01.15 10:44 21 0
체포되는사진보고싶다 01.15 10:44 8 0
OnAir 잠깐 졸았는데 체포됐네??? 이제 자야겠다2 01.15 10:44 60 0
OnAir 포토라인 준비중이래 2 01.15 10:44 78 0
OnAir 30분 자고 일어났는데 체포되는거 다 놓침1 01.15 10:44 39 0
OnAir 윤석열 체포 자막 뜨자마자 ㅋㅋㅋㅋ바로 캡쳐 갈김ㅋㅋㅋㅋㅋㅋㅋ3 01.15 10:44 66 0
OnAir 어ㅏ 대통령 경호 목적으로 방해전파 쏘는구나2 01.15 10:44 94 0
아 윤석열 체포 대문짝만하게 자막 나온거 뻘하게 웃기네5 01.15 10:44 282 0
OnAir 포토라인 설치 진행중이라는데3 01.15 10:44 85 0
너네 체포정식 뭐 먹을거야3 01.15 10:44 28 0
대한민국 만세~ 01.15 10:44 5 0
OnAir 어우 속시원2 01.15 10:44 170 0
공수처 지하주차장 없다는데1 01.15 10:44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