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ㅇㅇ


 
익인1
뻔하다 뻔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61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5 02.02 13:0135968 1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44 02.02 16:2415883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92 02.02 14:092503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3 02.02 15:401852 1
 
마플 소신발언) 요즘 최상목이 굥만큼 꼴 보기 싫음 01.15 09:33 36 0
OnAir 협의를 왜 하냐고 01.15 09:33 42 0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 "조사시 尹조사층 인원 비워달라 요청”17 01.15 09:33 281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尹 체포집행에 "대통령에 대한 예의 아냐"15 01.15 09:33 170 0
OnAir 기자들한테 철수하라고 하는거 보면 (과천) 01.15 09:33 183 0
최대한 꼬투리안잡히게 하려고 그런겨 ㅇㅇ1 01.15 09:33 82 0
나 방금 일어났는데 누구 영상으로 봐야함????2 01.15 09:33 38 0
OnAir 시간 엥간치 끌어 01.15 09:33 15 0
OnAir 뭔데 촬영을 하라 마라야 01.15 09:32 30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오전 중 영장 집행 여부 불투명"16 01.15 09:32 391 0
OnAir 아니 상식적으로 어떤 일반인이 큰범죄저질렀는데3 01.15 09:32 94 0
OnAir 철문 열릴 때마다 심장이 벌렁거림 01.15 09:32 18 0
OnAir 아 걍 죄다 뒷목 내려쳐서 끌고나오면안되나 01.15 09:32 13 0
OnAir 경호처가 기자들보고 철수하라 했데ㅋㅋㅋㅋ5 01.15 09:32 251 0
OnAir 어디가 제일 잘 보임?1 01.15 09:31 40 0
OnAir 쟤 나오면 깨워주라 01.15 09:31 29 0
나 지금 유튜브 안되서 상황 모르는데 현 상황 어케되가고있어??5 01.15 09:31 84 0
OnAir 빨리 하라고 빨리!!!!!!!!!!!! 01.15 09:31 21 0
OnAir 자진출석 하겠다고 딜 하는게 웃긴게2 01.15 09:30 116 0
OnAir 아직도라니 ㄷㄷ1 01.15 09:3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