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항상 말로만 협조한다 말로만 그룹활동 할거다 누구보다 그룹을 사랑하고 팬들을 아끼는 우리 아티스트다 이러는데

정작 행동은 그반대야 팬들을 진짜 아끼고 그룹을 사랑하면 엑소도 샤이니도 그룹활동 인질로 그러진 않았겠죠



 
익인1
걍 저 회사 망하길 기도중 깡패같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폭싹 작품성 있다고봐?187 03.22 19:4712920 0
연예/마플 뉴진스 측의 아일릿 향한 갑질269 03.22 22:338533 37
플레이브🎉🎉🎉🎉🎉얘들아 구독자 100만돼써!!!!!!!!!! 97 12:33759 7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나비 컨페티 나눔🩵 42 03.22 21:51848 0
데이식스콘서트 중간 1열 vs 팬싸 당첨 38 03.22 20:081545 1
 
마플 문건 적힐까봐 ㅎㅇㅂ돌이랑 있는 거 싫은 거? 이해함 13:46 1 0
마플 지금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은 없고 여론전 몰빵이었네 13:46 1 0
얘들아 그거 아냐 트위터 고소 못하는거 ㄹㅇ임 13:46 1 0
마플 근데.. 문건으로 ㄴㅈㅅ도 같이 피해 받았다고 응원 받은것도 있지 않음? 13:46 1 0
마플 하이브돌보다 ㄴㅈㅅ쪽이 더 별로인건 오늘 판결문 뜨고나선 어쩔수없음 13:46 1 0
마플 김수현:진스야 고마워 13:46 1 0
마플 아니 근데 돌고래유괴단은 왜 우긴거야 어도어측에서 설명해줬을텐데 13:46 1 0
아직까지 탄핵이 안 될 줄이야 13:46 1 0
마플 저능 타령하면서 마플댓글 삭제하네 13:46 1 0
관심없는 타팬들아 마플 안 달고 플 늘리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3:46 1 0
마플 아까부터 허공저격질 뭐뇨 13:46 1 0
마플 니들 집안싸움 여론 바뀌든말든이구요 13:46 1 0
마플 웃긴게 김수현때는 마플 달라해도 그렇게 무시했으면서 13:46 2 0
마플 솔직히 문건에 피해자돌 이름 제대로 안가려진 거 13:46 3 0
마플 뉴진스 새 소속사 있는거같지? 13:46 3 0
마플 ㅂㅌ 군대가있을때 친다 >> 이거 계획 다 실행한게 맞는데 13:46 17 0
마플 나 글릿인데 짇짜 개개개개현타옴 13:45 17 0
마플 근데 그 광고회사는 그럼 대체 왜 13:45 15 0
마플 문건 수혜자가 ㄴㅈㅅ라는게 왜 쉴드인지 모르겟네 13:45 19 0
마플 애플이 내리라고 한거 맞네 뭐야 13:4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