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자기가 윤석열이 조금이라도 품격을 지킨다면 자기가 나가겠다 그래야지 고집피우고 안움직이니까 주변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자나 미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OnAir 굥그새 늙고 살좀 빠진듯ㅋㅋㅋㅋㅋ 01.15 10:56 19 0
OnAir 자기소개 그만~1 01.15 10:56 8 0
OnAir 구속영장 갈겨 01.15 10:56 6 0
마플 ㅌㅇㅌ에 잔치국수 실트길래 보니까 01.15 10:56 68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포고령, 잘못 베낀 것"…윤석열 2차 답변서 확인9 01.15 10:56 351 0
OnAir 저거 못외워서 영상 찍은건가1 01.15 10:56 26 0
OnAir 거짓! 틀렸죠! 01.15 10:56 8 0
국힘의원은 왜 들어간거래?4 01.15 10:56 42 0
헐 체보 된거야? 01.15 10:56 13 0
OnAir 불법의 불법의 불법의 개 강조하노 01.15 10:56 12 0
OnAir 머여 나 잠깐 일하고 왔는데 차에서 내렸어?10 01.15 10:56 73 0
OnAir 솔직히 윤석열 자체가 법 무너뜨린 장본인 아님? 01.15 10:56 6 0
OnAir 굥 지금 영상에서 1초에 눈을 몇 번 깜빡이는 거야?1 01.15 10:56 19 0
OnAir 하 윗단추 푼 거 진짜 킹받고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5 10:56 14 0
OnAir 표정이 밝은거 보니까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1 01.15 10:55 28 0
OnAir 모든 말이 다 틀렸어 … 01.15 10:55 27 0
OnAir 영상편지라 쓰고 자기소개라고 읽는다 01.15 10:55 7 0
오늘 점심 저녁메뉴로 돼지고기요리 추천한다2 01.15 10:55 11 0
OnAir 얼굴이 그대로네 맘고생도 안했나벼2 01.15 10:55 42 0
OnAir 뭔 법이 무너져 ㅋㅋㅋㅋㅋㅋㅋ1 01.15 10:5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