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OnAir 현재 방송 중!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61 02.05 16:5025061 9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709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1 02.05 21:57199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33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73 2
 
OnAir 숨네 ㅋㅋㅋㅋ 01.15 10:52 27 0
OnAir 내ㅣ/린다 01.15 10:52 24 0
OnAir 01.15 10:52 64 0
OnAir MBC 윤메세지 그냥 앵커가 팩첵만함 ㅋㅋㅋㅋ2 01.15 10:52 111 0
OnAir 서울에서 과천까지 저렇게 금방갈수있는거였어?2 01.15 10:52 76 0
OnAir 채포완로인거야?1 01.15 10:52 51 0
저걸 들어야돼? 01.15 10:52 6 0
조경태 아저씨 진짜 민주당 오려나? 썰은 도는데6 01.15 10:52 84 0
정보/소식 실시간 윤석열 영상편지 화면23 01.15 10:52 1271 0
OnAir 미 청년 대다수는 탄핵 찬성 집회 나갔는뎈ㅋㅋㅋㅋ 01.15 10:52 37 0
OnAir 포토라인 서라 빨리 01.15 10:52 9 0
OnAir 일본 취재진도 왔나보네 ㅋㅋㅋ 01.15 10:52 24 0
OnAir 끝까지 역겹다 01.15 10:52 15 0
OnAir 피코 ㄹㅈㄷ 01.15 10:52 10 0
OnAir 외신반응 궁금해서 집에 외국뉴스 나오는거 다 틀어봤는데5 01.15 10:52 241 0
OnAir 저 차인갑네 01.15 10:52 18 0
OnAir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멍소리네 01.15 10:52 9 0
OnAir 어디서 내릴지 모른다니까 동생이 랜덤포카녴ㅋㅋㅋㅋㅋㅋㅋ2 01.15 10:52 52 0
2025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 01.15 10:52 16 0
OnAir mbc 봐 진짜 잘하고 있어 01.15 10:5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