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l
또 개빡치네
닥치고 총살이나 당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尹 체포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민생·경제에 집중할 때"2 01.15 12:18 221 0
음하핳하ㅏㅎ 체포 됐으니까 오늘 저녁 삼겹살이다2 01.15 12:17 20 0
체포됐어??3 01.15 12:17 92 0
체포됐어!??1 01.15 12:17 53 0
지예은 이승윤 갸 귀엽네ㅠㅜ3 01.15 12:16 56 0
회사컴접속 타싸 다 막혀있는 직장인 있냐ㅋ3 01.15 12:16 81 0
아 누가 붐붐베리믹스 온거 윤석열 체포 축전이래 ㅠㅋㅋㅋㅋㅋ7 01.15 12:16 311 0
이제 조국 친구 생기겠네2 01.15 12:15 76 0
정보/소식 온전히 기뻐할 수만은 없는 게 저놈이 수갑 찬 모습도 보지 못했고 저놈 뜻대로 호송차가..10 01.15 12:15 2069 2
근데 진짜 우리 다음세대 현대사 공부 빡세다4 01.15 12:15 156 0
아직 탄핵 남았지만 체포가 제일 어려운 순간 같음 01.15 12:15 28 0
본인표출야 브리즈들아 나 브리즈는 아닌데 내가 어제 라이즈가 붐붐베 리믹스 안춰주냐고 글썼단 말야...5 01.15 12:15 259 1
마플 정병 점심약 안먹어서 맨날 이시간대에 오구나1 01.15 12:15 25 0
마플 청와대 다 뜯어고치고도 못 들어가나?1 01.15 12:15 35 0
난 체포정식으로 뜨끈한 도가니탕 먹음 01.15 12:15 7 0
연준님 디엠 무슨일이야8 01.15 12:15 286 0
조국 설레한다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01.15 12:15 25 0
제시카는 사업 접었나????1 01.15 12:15 115 0
오늘부터 트와 미사모 도쿄돔 공연 시작이다 01.15 12:15 51 0
석열산성 버스로 막아놓은거 경찰들 그냥 사다리 이용해서 넘어가는거 01.15 12:1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