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추잡해용 


 
익인1
필사적이다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너희들 씨피는 그룹에서 포지션 뭐야 11 04.20 23:07 132 0
저는 넨왼을 함… 10 04.20 23:07 160 4
나 메이저리버스는 결국 걍 넘어감 4 04.20 23:07 73 0
성인 은채가 추는 안티프라자일 너무 언니임...4 04.20 23:07 97 1
씨피 따로 없고 여기서 추천받은 것 중에 재밌게본게 10 04.20 23:06 321 0
얘들아 이 얼마만의 알페스플이니 걍 즐겨 04.20 23:06 51 0
제이홉 일본콘 굿즈 개탐나7 04.20 23:06 274 3
웃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타는 내 씨피가 아니야 4 04.20 23:06 97 0
엔하이픈 니키 진짜 무슨 인외 같다3 04.20 23:05 273 0
트위터에서 알티 맘찍 터진 은채 실물짤10 04.20 23:05 305 0
마플 뭔가 유료소통은 처음부터 잘 안 오거나 진짜 자주 올 거 아니면2 04.20 23:05 96 0
난 숑넨 이짤이 너무 좋아서 13 04.20 23:05 295 4
야 .. 뭐..뭐야 알페스 플이야 ? 지...진짜???(감격) 3 04.20 23:05 148 0
빅뱅 베베~3 04.20 23:05 57 0
방탄 진 자기가 만든 캐릭터 인형만 들고다녔던건 아님ㅋ16 04.20 23:05 554 3
근데 메이저 물어보는글에는 걍 사실대로 대답을 해주던가 5 04.20 23:04 231 0
마플 나는 그럴때 참 슬퍼 잡식러라는 사람이 내 씨피만 안먹을때 1 04.20 23:04 57 0
너네 일요일 저녁에 이러기 있냐고 3 04.20 23:04 51 0
윗페스는 연하공 유명한 씨피 있어? 4 04.20 23:04 124 0
가마치 통닭 알아??? 이거 살짝 ㄹㄷㅂㅂ표절 같지 않니4 04.20 23:04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