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우우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308 02.10 18:365394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572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24 02.10 21:379049 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9 02.10 15:475388 38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202 10
 
오랜만에 구오빠 알고리즘으로 봤는데2 01.20 23:25 112 0
성찬이 아이돌 같다...(맞음)8 01.20 23:24 284 4
마플 내 본진 키알 울리고 글삭하는 사람이 있어6 01.20 23:24 116 0
아니 그래도 다 구속 시키고 조사하는 게 맞지 않나6 01.20 23:24 160 0
제베원 이번 노래 커버만 보고 오싹공포 컨셉일 줄 알앗는데 아니어서3 01.20 23:23 235 1
강민희좋아하는사람?4 01.20 23:23 91 0
뻘하게 도경수는 도경수라 해야함3 01.20 23:23 159 0
마플 내돌 까지마4 01.20 23:22 195 0
마플 디오 백현 유닛 오ㅔ 안 내줬녀 스엠 01.20 23:22 137 0
아이유 콘서트 11 아이맥스 vs 22 스크린엑스1 01.20 23:22 86 0
소희 태래 듀엣무대한거 진짜 좋은이유가8 01.20 23:22 329 2
해찬은 실력도 실력인데 표정이랑 무대집중력이 남다른것 같음3 01.20 23:22 146 13
아이브 레블하트 퍼포먼스 비디오 떴다 01.20 23:22 39 0
난 첫사랑니 2절 후렴 끝나고 퉁퉁! 똥또로롱 하는 부분이 제일 좋아 01.20 23:21 34 0
새봄의 노래 진짜 신기한게2 01.20 23:21 109 0
난 경찰이 소요죄 제외시킨게 좀 이해가 안 감6 01.20 23:21 289 0
울트라 서브폰 고민중인데8 01.20 23:20 117 0
기후 위기 같은 거 생각하면 갑자기 겁이 덜컥 남2 01.20 23:20 77 0
타로 교정 일본 간김에 한건가?6 01.20 23:20 293 0
미띤 유나 유튜브하네1 01.20 23:20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