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대기중인데 어떤 손님 윤이 한 변명 듣자마자 ㅋㅋㅋㅋ

..? 니가 깼잖아???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디게 조용하고 사람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마음의 소리가 밖으로 나오신듯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진짜 나도 모르게 나온 말같다ㅋㅋ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무실에서 몰래 듣고 있는데 육성으로 나도 욕할뻔함;

[익인3]

나 일하는데서는 채널 돌리자고함 ㅋㅋㅋㅋ 잡혀 들어갔으면 됐지 아침부터 저런거 안보고싶대서 바꿔드림 ㅋㅋㅋㅋ

[익인4]

아 근데 빡쳐서 나올만함 ㅋㅋㅋㅋㅋㅋ

[익인5]

앜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나병원인데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 저건 미틴 넘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조선시대였으면 진심 돌팔매질 억수로 당했겠다 진짜 이정도로 국민을 분노케했으니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두가 공감한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