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깔깔

우길걸 우겨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749 02.09 20:4923118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650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9 0:002353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5 02.09 23:0933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6 10:083473 29
 
다이소 본셉 틴트 써본사람 잇음??1 01.21 01:20 65 0
너네 케라시스에서 향수 나온 거 알아?4 01.21 01:20 65 0
내본진 팬들 플레이브로 많이 넘어갔네6 01.21 01:20 1232 0
비긴어게인 케이버전 안녕 왜이렇게 벅차지1 01.21 01:20 56 0
저번에 맛집추천하는플 좋았는데4 01.21 01:20 46 0
이제 첨부된다 01.21 01:20 26 0
다이소에서 차 사고싶어 (Car)7 01.21 01:19 109 0
다들 잘자 01.21 01:19 27 0
나 지금 자기 글렀오 01.21 01:19 58 0
포맨트 향수 써본 사람2 01.21 01:18 80 0
마플 근데 지금 저 정병 타커뮤에도 작업함6 01.21 01:18 331 0
127 최애곡이 체리밤인데5 01.21 01:18 141 0
이하이 곡 중에 이곡 아는 익들 많을라나2 01.21 01:18 57 0
마플 연차 차면 소통 덜 와도 이해된다는 소리 듣는거 슬프다 4 01.21 01:18 87 0
리들샷 50 쓰다가 오늘 500으로 나아가봄6 01.21 01:18 322 0
디오 혹시 백패커 나갈 생각 없나...3 01.21 01:17 186 1
마플 진짜 나 한쪽 유닛만 파는데도 다 정신병자 같음19 01.21 01:17 397 0
착색 없는 립 좋아하는 사람두 있지? 일단 나2 01.21 01:17 46 0
하나 물어봅니다 다이소 아이라이너 ㄱㅊ나요?6 01.21 01:17 98 0
배고파 01.21 01: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