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111억 회 돌파…BTS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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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누적 스트리밍 수 111억 회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14일 누적 스트리밍 수 11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하루 동안 재생된 수만 480만 회를 넘어서, 임영웅의 음원 파워를 짐작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은 지난 2022년 5월 발매된 '아임 히어로(IM HERO)'이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우리들의 블루스', '인생찬가' 등 인기 곡이 다수 수록된 이 앨범은 총 40억 가까이 재생됐다.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 우승 후 발매한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도 누적 재생 수 1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임영웅 외에 누적 스트리밍 수 100억 회를 돌파한 아티스트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방탄소년단은 총 132억 회가 넘는 재생 수를 보유하고 있다.

오지원([e-mail])

[익인1]

와 대단하다👍

[익인2]

👍

[익인3]

데뷔한지 8년차 이름이 알려진건 5년차
티조 그늘 벗어나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3년 좀 지났는데
진짜 대단

[익인4]

👍

[익인5]

대단해

[익인6]

와우 대단

[익인7]

오호 임영웅 역시

[익인8]

대단해🩵

[익인9]

누적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