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그루브는 감미로운 매력의 '나는 너야(Only U)'와 청량한 분위기의 '버터플라이(Butterfly)'에 맞게 최정예 선수를 꾸렸다. 켄타, 박한, 권희준 등이 두 번의 무대 기회를 얻었고, 이창섭은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가 이기기 위함"이라며 단호히 선정 기준을 공개했다.
이어 첫 번째 유닛 무대들의 현장 점수가 공개됐다. 팀 그루브가 1,711점으로 1위에 오르면서 1라운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팀 리듬은 1,551점으로 2위가 됐고, 팀 비트는 팀 리듬과 단 12점 차로 1,539점을 받으면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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