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헐 나 독방이라는곳 처음와바 15 02.01 21:52216 10
보이넥스트도어아 근데 우리 조합명중에 왤케 약간 한국향 나는게 많냨ㅋㅋㅋㅋ 12 02.01 21:07322 1
보이넥스트도어근데 이한이 눈썹 부럽다 11 02.01 17:26153 0
보이넥스트도어 보넥도 .. 간잽 중인 .. 사람 .. 독방 첫 등장 33 02.01 20:44340 12
보이넥스트도어뉴비들 뭐보고 어떻게 입덕했는지 궁금함.... 23 1:58136 0
 
하..새삼 이한이 대단하다 01.27 21:47 67 2
성호가 근육이 진짜 예쁘게 붙는듯 01.27 21:45 62 2
태산이가 운학이 귀여워하는거 볼때마다 01.27 21:42 32 3
ㅇㄴ 성호 이 영상 너무 웃기네 2 01.27 21:31 81 1
명재현 진짜 너 강아지냐구ㅠㅠㅠ 2 01.27 21:24 91 5
아니 산앤한 진짜 너무 잘생겨서 눈물남 4 01.27 21:21 89 7
무거운 포타 추천해주라... 1 01.27 21:01 48 0
그럼 독방 이웃들이 꼽는 보넥도 원탑 큐티곡 뭐임? 21 01.27 20:54 175 4
솔직히 한태산 입덕전/입덕후 이미지 이럼 6 01.27 20:50 106 6
난 애들이 귀여운곡 할때가 제일 좋음 진심임 3 01.27 20:49 42 2
우리독방 좋은 점: 댓글을 다들 열심히 달아줌 9 01.27 20:40 131 3
솔직히 깜치즈 고양이들치곤 너무 착하게 생김 4 01.27 20:35 84 6
리우 금발짧머 좋아하는 이웃들 들어와봐 5 01.27 20:32 65 5
엠카 투표 안 한 이웃들 가서 해주라ㅠㅠㅠ 2 01.27 20:26 68 4
아 생각할수록 우리 진짜 귀여운곡이 3 01.27 20:12 50 3
주간인기상 투표 안한 이웃들 꼭 해줘 3 01.27 20:00 51 0
아 보넥도 보고싶어 2 01.27 19:51 41 0
근데 이웃들아 난 진짜로 재현이 잘생겼다 생각함 11 01.27 19:15 252 4
운학이 전매특허 표정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1.27 18:56 208 2
아 난 이게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어ㅠㅠㅋㅋㅋㅋㅋㅋ 4 01.27 18:31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