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설정-키워드알림
9일 전
익인1
우측 상단에 줄세개있는 메뉴 누르고 니 닉네임 옆에 톱니바퀴처럼 생긴거 눌러
9일 전
익인2
설정에 키워드 알림 들어가서 단어 쓰고 게시판 설정!
9일 전
글쓴이
어플로만 되나??
9일 전
익인3
단어 검색하면 맨 위에 키워드 알림 누르는거 나오는데 모바일론 모르겠다
9일 전
글쓴이
옹 그렇게 했당 ㅋㅋㅋ 다들고마벙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30 01.23 21:564922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1 01.23 22:501266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51 12:05878 43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1 11:021297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3 0:39550 1
 
마플 배우 이지아 너무 웹소설 여주같음5 01.15 14:00 200 0
송하는 진짜 데뷔해도 평생 건조버석하게 살았음 좋겠다......3 01.15 14:00 430 0
연극/뮤지컬/공연 요즘 인팤에서 결제하면 티켓봉투 안 줌? 4 01.15 13:59 187 0
마플 난 아직도 2022대선 잊지 못해...19 01.15 13:59 158 0
체조 스탠딩으로 꽉채우는 돌들은 고척 도전해볼만한가??5 01.15 13:59 151 0
솔지 이번은 좀 자연미인st로 뽑은거같지않아?4 01.15 13:59 608 0
드림 기특한 점 23년도 공백기에도 오드림으로1 01.15 13:59 141 0
우와 영장 처음 봐…28 01.15 13:59 2579 0
오늘 진심 기분 개좋아서 저녁에 잔치국수 먹을거임 01.15 13:59 5 0
데블스플랜 현규는 대학생으로 나오네..??!19 01.15 13:59 1847 0
정국은 실루엣도 깔롱지다6 01.15 13:58 331 1
하 아이유 gv나 무대인사 보고싶었는데..1 01.15 13:58 326 0
근데 그알피디들은 이수정 보면서 지금 무슨 생각 들까2 01.15 13:58 748 0
김민지 얼굴이 나라다5 01.15 13:57 87 2
원빈 그 슴콘에서 줄무니 고양이 모자 쓴 사진7 01.15 13:57 118 0
MBC개신났었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01.15 13:56 2265 3
최종 완성ㅋㅋㅋㅋㅋㅋ1 01.15 13:56 82 1
윤 묵비권 행사 불가능이래..ㅠㅠ37 01.15 13:56 3180 0
소방어 못먹을정도는 아니지??2 01.15 13:56 24 0
그알 팰 땐 확실하게 팬다 느낀 거ㅋㅋ 렉카들 패는 특집에서 01.15 13:5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