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4l
내티켓팅 도와준다는 애는 없네…
단톡에 도와달라했는데 다 읽씹함 ㅋㅋㅋㅋㅋ
나땜에 공연 많이가놓고..


 
   
익인1
이제 도와주지마셈
17일 전
글쓴이
그럴라고…진짜 한명이라도 도와줄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
너무하네
17일 전
익인3
이제너도하지마
17일 전
익인4
원래 호의는 돌아오는걸 바라고 하면 안된대ㅜ
17일 전
익인9
아무리 그래도 이건 선넘인듯
17일 전
익인16
22
17일 전
익인27
33
17일 전
익인33
4
17일 전
익인42
5
17일 전
익인19
쓰니도 뭘 바라고 해준게 아닐듯 다 읽씹하니까 기분 안좋아서 이런 생각 하는거지
17일 전
익인5
헐 싸가지들
17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ㄹㅇ 티켓팅 개 만만히 보는 애들 많음
단순히 잡으면 땡이아니라 그 전에 미리가서 셋팅하고 잡고 그러는건 싹 무시함ㅋㅋ

17일 전
익인7
염치 어디갔냐 친구들아
17일 전
익인8
아 개싫어ㅠㅠㅠ
17일 전
익인10
차라리 여기서 용병해 그러면 감사인사랑 깊티라도 받지
17일 전
익인11
에바 심지어 그냥 도와만 줘도 고마운데 덕분에 공연까지 갔다온 거면 더 도와줘야지 다들 양심없네
17일 전
익인12
읽씹 개오바,,
17일 전
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너무 지능이 떨어진다 ㅜㅜ 지들이 읽씹하면 쓰니가 계속 도와주겠니 호구도 아니고
쓰니도 이제 도와주지마 인티에서 용병하고 구하는게 더 나아

17일 전
익인14
? 트친들?? 개너무하네
17일 전
글쓴이
아니ㅜ실친덜….
17일 전
익인15
티켓팅에 본인 인성을 보여주네 친구들이...
17일 전
익인17
와 말이라도 참전한다 해야지
17일 전
익인18
아니.. 잡아준 친구한테 읽씹?? 염치 어디감
17일 전
글쓴이
얘드라 나 서러운거 여기다 더 풀래 ㅠㅠㅠㅠ
얘네 나한테 커피 한잔이라도 사준애 없어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씨방비도 안줌!!!ㅠㅠㅠㅠㅠㅠㅠㅍ

17일 전
익인20
헐 아니 개너무한데 뭐야.. 염치 진짜
17일 전
익인23
이제 해주지마ㅜㅜ 여기서 차라리 용병해ㅜㅜ
17일 전
익인9
실패를 해도 고마워서 커피는 사겠다 어휴
17일 전
익인21
아니 사정있어서 못한다말은해야지 … 읽씹뭐임 그동안 도와준친구한테
17일 전
익인22
와 .. 우리는 서로 티켓팅 해달라고 피시방 부르면 피방비 무조건 내주고 성공하면 맛있는밥 사주는데 ... 친구들 진짜 너무하다
앞으로 해달라해도 쓰니도 무시해 !!!!ㅜ

17일 전
익인24
너무하다...ㅠㅠ
17일 전
익인25
진짜에바네.. 난 시간내서 잡아줘도 시간이 안된다느니 나중에 더 좋은자리 구했다느니 해서 결국 취소하길래 이제 잘 안도와주게됨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26
헐 너무해
17일 전
익인28
개에반데 ㅋㅋㅋㅋㅋ ㅠ
17일 전
익인28
나는 실패해도 고마워서 저가커피한잔정도는 얼굴모르는 용병한테 돌리는데...친구들이 너무 센스없는거 아님? 피씨방비 안준건 이건 센스도 아님 도의야....
17일 전
익인29
진짜 너무하다 난 팬이라서 그런가 잡으면 치킨이나 그런거 해주고 못잡아줘도 폴바셋 정도는 기본 보내는데,, 특히 머글이나 라이트하게 공연만 가는 팬들이 힘든걸 더 모르는 듯ㅠ
17일 전
익인30
좀 그렇다 공연 잡아주는 건 진짜 서로 도와줘야 계속 할 수 있는건데
요새 혼자 잡기도 너무 어렵고

17일 전
익인31
진짜 너무하네 커피한잔이라도 사준적없으면서 읽씹까지한다고?
17일 전
익인32
에 너무해 가
17일 전
익인34
진짜 너무하네
17일 전
익인35
담에누가도와달라그러면ㅋㅋㅋㅋ한번쏴주고 바로 딴소리하자
17일 전
익인36
아니 머글도 자기 공연 가고싶은거 잡아줬더니 밥 사줌 친구들 개매너다
17일 전
익인37
와 진짜 에바 차라리 인티에서 용병 돈 받고 해주는게 더 나은 대접 받을 듯
17일 전
익인38
이제 도와주지마 나도 안도와주길래 빡쳐서 이제 걔네 다 쌩까고 인티 용병뜀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39
아니 친구들 양심 어디갔냐 진짜...개너무하네
본인들 필요할때 또 쓰니 찾겠지만 앞으로 절대 해주지마

17일 전
익인41
너무하네
이제 해주지마

17일 전
익인43
이제 너도 읽씹해 양심 어디감
17일 전
익인44
와… 필요할 때만 찾는 애들이네
이 기회에 잘 걸렀다

17일 전
익인45
다음부턴 해주지마ㅠㅠㅠㅠㅠ 티켓팅하는거 내시간빼가면서 도와주는건데ㅠㅠ
17일 전
익인46
찐너무한대?
17일 전
익인47
와 너무해
17일 전
익인48
와 읽씹은 너무하지 않냐 걍 일있다고 변명이라도 하던가
17일 전
익인49
너무해 남의노력은 그냥 행운으로 보나봐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95 02.01 14:171429 8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94 02.01 13:3717695 1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92 02.01 16:1226248 6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닠ㅋㅋㅋㅋㅋ굴가방 54 02.01 13:262563 22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55 02.01 20:291408 0
 
와본진을 진짜 코앞에서 본 적 있거든 01.26 14:05 41 0
도영은 엔도영 트도영 이렇게 안 불러?12 01.26 14:05 712 0
황현필 까는거 넘 투명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14:04 127 0
걸그룹 출신 황연경, 11년 사귄 남친과 결혼 발표 "활동 중에도 만나"1 01.26 14:04 611 0
석방논의??????? 01.26 14:04 160 0
참여정부 때 친일파 청산 추진했을 때 한나라당이 니네 대표도 01.26 14:03 55 0
검찰은 누구 눈치봄???9 01.26 14:03 579 0
진짜 막말로 기소 안하면 10석열이 다시 그 짓 할 수도 있음1 01.26 14:03 185 0
마플 헌재 빨리 9인 되어야겠다...ㅋㅋ... 01.26 14:03 69 0
연극/뮤지컬/공연 티켓링크 취소표 대기 잘 빠지나ㅠ 01.26 14:02 101 0
정보/소식 대검 "尹 석방·구속기소 다양한 논의"24 01.26 14:02 819 0
독감써글것들 01.26 14:02 27 0
심우정 기소해 01.26 14:02 48 0
마플 심우정...우정인..자니??? 01.26 14:01 31 0
우정아 자니? 설명절앞두고 이럴래? 01.26 14:01 66 0
심우정=최하목 01.26 14:01 70 0
우정아 빨리 구속 기소 때리렴 01.26 14:00 90 0
심우정! 우정아!!!!!!!!! 01.26 14:00 90 0
공수처가 기소권이 있다면 이 사단이 안 일어났다9 01.26 13:59 465 0
심우정 그윽한 커피한잔의 여유 누리는중이야?1 01.26 13:58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