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3l
벌써 6천명 돌파네


 
익인1
오열었구나 예매하러가야지
3개월 전
글쓴이
나두했다
3개월 전
익인1
하나만 물어봐도 돼? 아이유 유애나면 할인준다고본거같은데 그거 어떻게해?ㅠㅠ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유애나 7기 가입했엉? 공식 팬카페에 자세한 공지있어서 이거 참고!
https://cafe.daum.net/IU/NDuY/622

3개월 전
익인1
오 고마워!!! 메일로왔구나
3개월 전
익인3
그거 할인 쿠폰은 2주차부터 사용 가능이라 개봉주에는 사용 못 해
3개월 전
익인1
아그래서 바로 안주는거구나 ㄱㅅㄱㅅ!
3개월 전
익인2
그새 8천명 돌파..
3개월 전
글쓴이
그새 또 9천명돌파했네..
3개월 전
익인4
이건 어떻게 확인해? CGV어플이야?
3개월 전
글쓴이
박스오피스! 실시간 들어가면 나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37 0:085747 0
드영배/정보/소식 김민희-홍상수, 아들과 산책 모습 포착…여전한 '내로남불 ♥'142 04.25 11:2631114 0
드영배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61 04.25 12:2317847 1
드영배 미친 학씨부인 (채서안배우) 화보 좀 봐…51 04.25 18:3415018 11
드영배/마플 ㄴㅅㅍ 약영2 진짜 이정도로 노잼이야..?53 1:034584 0
 
관식즈들 이렇게보니까 둘이 분위기 비슷한거같기도 해2 04.01 16:39 69 0
하이퍼나이프는 그나마 반응 좀 있는편 아니야?12 04.01 16:39 390 0
하이퍼나이프 아갓씨 라고 부르는 친구4 04.01 16:39 93 0
박보검하고 박해준 왜이렇게 닮았냐1 04.01 16:39 107 0
주지훈 하게되면 신민아주지훈 망사인건가??2 04.01 16:38 144 0
24시헬스클럽 예고 여기도 웃길 것 같은데1 04.01 16:37 45 1
고독방 들어갔다가 강퇴당한 김선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04.01 16:36 2663 1
박보검하고 아이유는 재회 한 번 하긴 할듯11 04.01 16:36 467 1
폭싹 외전 좀 내주라 청년 애순관식으로다가2 04.01 16:33 53 0
박해준배우 콘서트 가본 목록 : 강산애, 아이유5 04.01 16:32 380 0
변우석 요새 뭐해 vvv??9 04.01 16:32 471 0
마플 개인적으로 박충섭 서사도 좋고 캐도 진짜 좋은데16 04.01 16:29 200 0
굿보이 홍보 어디 나올것같아?15 04.01 16:27 262 0
폭싹 관식이는 유니콘일수밖에 없는게 딴것보다1 04.01 16:27 146 0
박보검 오늘도 폭싹 잘생겼수다..5 04.01 16:24 281 0
눈썹지워 눈썹뭐야1 04.01 16:24 129 0
더시즌즈 보톤 몇개월하고 끝나??2 04.01 16:24 58 0
재혼황후 좀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4.01 16:20 163 0
폭싹 충섭이2 04.01 16:19 176 0
신기한게 아이유랑 문소리 붙어있으면2 04.01 16:16 70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