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못본분들을 위해. 새벽까지 관저앞 난리통이고 바리케이트 짱짱해서 정문넘기까지 두시간 넘게 걸렸는데 갑자기 경찰몇명이 사다리타고 넘어가자 형광조끼입은 경호처애들이 관저까지 안내해줘서 그냥 다들 읭? 하면서 들어감. 알고보니 경호원들이 지휘부명령 불복하고 대기실에 다 모여있었데.— 문소개웬 (@ia7h6eGzFoshms0) January 15, 2025
아참. 못본분들을 위해. 새벽까지 관저앞 난리통이고 바리케이트 짱짱해서 정문넘기까지 두시간 넘게 걸렸는데 갑자기 경찰몇명이 사다리타고 넘어가자 형광조끼입은 경호처애들이 관저까지 안내해줘서 그냥 다들 읭? 하면서 들어감. 알고보니 경호원들이 지휘부명령 불복하고 대기실에 다 모여있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