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거긴 11년째 새앨범 안내서 배우덕질에 만족하기로 했음 ㅋㅋㅋ큐ㅠ 1년에 한작품이라도 나와줘서 되게 고맙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22 01.20 20:1633418 2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18 10:2317601 1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91 01.20 20:1014293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84 01.20 20:504402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87 01.20 15:089418 0
 
예전에 cgv에서 옛날영화 재개봉 엄청 많이 했었는데 01.15 18:33 22 0
검은수녀들은 좀 잘될거같지 않음?70 01.15 18:32 6781 0
손나은 왜케 예뻐.. 옥씨부인전 보는데 연기 잘한다 01.15 18:32 38 2
마플 난 소방관 흥행한게 제일 신기함2 01.15 18:32 100 0
마플 영화판 걍 재미의 문제를 넘어선거같음5 01.15 18:32 100 0
마플 송중기 영화 최근에 계속 망하긴 했음8 01.15 18:31 234 0
검은사제들 다음편이 검은수녀들이야??7 01.15 18:31 123 0
마플 난 티켓값 신경 안 쓰긴 함2 01.15 18:30 31 0
마플 CJ도 영화부분 좀 엎어야 됨5 01.15 18:29 93 0
근데 진짜 냉정하게 티켓파워 있는 영화배우 누구 있어..?71 01.15 18:29 3058 0
마플 그냥 이거아니야? 표값에 비해 영화가 노잼 <-돈아까움 그래서 안감 퀄러티 확 올려 재..2 01.15 18:29 37 0
티켓값이 비싸니까 재개봉 위주로 찾게 돼 01.15 18:28 4 0
씨제이 이제 진짜 영화 산업 접을 듯1 01.15 18:26 179 0
서현 사생활 사진 모음(2020)19 01.15 18:25 3558 4
마플 근데 관객수 높아도 손익 못채우면 영화는 다 망한거야?8 01.15 18:25 138 0
24년에 재밌게 본 드라마나 영화 뭐 있엎?24 01.15 18:25 111 0
제일 마지막으로 재밌게 본 한영이… 콘크리트랑 파묘였음1 01.15 18:25 35 0
마플 개인적으로 비상선언이 정점이었음1 01.15 18:23 89 0
요즘 영화 노잼인거 거의 창고영화라 그런거 아님?7 01.15 18:23 444 0
마플 보고타 무슨 내용인데 안통한다는거야?4 01.15 18:21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