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난 에펙스 컨셉 너무 원하는데 에펙스는 이름부터 에펙스 
멤버 구성도 크리스탈이랑 엠버가 그 느낌 한몫했는데 
하투하는 이름도 멤버 외모도 너무나 여자여자한 느낌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지붕뚫고 하이킥 미친 ㄷㄷ.......192 13:3412342 1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117 7:0515530 2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수지, '하렘의 남자들' 실사판 드라마에 뜬다..여주 물망92 11:049750 6
이창섭 ✨️🌸오늘 저녁 6시 신곡 꽃이 되어줄게 발매 🌼✨️ 84 14:29908
라이즈 우리 초회한정 포카떴네ㅔㅔ 43 12:091733 7
 
프란치스코 교황님 부활절 다음날에 선종하시다니 04.21 17:19 191 0
난 투어스 경민이 귀엽더라5 04.21 17:19 100 0
콘서트 동원력 보는 사이트 이름이 뭐더라2 04.21 17:19 127 0
한국 유흥식(라자로) 추기경께서도 나름 유력 교황 후보임…2 04.21 17:18 477 0
같은 나이어도 누구는 팀에서 04.21 17:18 103 0
상식은 아닌데 콘클라베 제도 알아놓는거 ㄹㅇ 추천함17 04.21 17:18 1070 0
성한빈 인스타 교복사진봐13 04.21 17:17 292 22
에이스 유찬이라는 멤버1 04.21 17:17 93 0
가성비로만 쓰면 덕질은 참 좋은 취미야3 04.21 17:17 85 0
아니 이 규칙은 대체 왜 그런거지??6 04.21 17:17 150 0
지금까지 아이돌 상황 보면1 04.21 17:16 154 0
투어스가 확실히 좀 시원시원한 맛이 있는듯3 04.21 17:16 254 1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한 종교의 수장인거야??4 04.21 17:16 312 0
데식 콘서트 가는데 셋리보고 공부해가면될까?6 04.21 17:16 125 0
성당에는 경찰이 들어가면 법적(?)인 문제야?? (진짜 무지함)4 04.21 17:16 100 0
라이즈 쇼츠 이거 누구아3 04.21 17:16 316 0
카이 컨셉 뭐로 나올지 궁금하당 04.21 17:16 23 0
정보/소식 엑소 첸, 6개월 만에 신곡 'Broken Party' 발표…오는 28일 공개 예정1 04.21 17:16 101 0
아 영화 콘클라베 평 남긴거 개웃기다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1 17:15 121 0
정보/소식 [셀럽이슈] "피어나 지키려 버텼다"...'눈물 심경 고백' 르세라핌, 더 단단해졌다 04.21 17:15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