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관저를 찾고, 떠날 때 한 명씩 악수를 나눴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기 직전 “토리(반려견) 좀 보고 가야겠다”며 방에 들렀다 나왔다고도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1942?sid=100
개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