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나만 자컨에 신경안쓰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투어때 자컨 안주면 걍 떠나가라는거다 미친거다 이러는데 투어때 그냥 싸첵이랑 공연영상 뜨는거 소비하고 투어기간때 오는 라방이나 소통앱, 챌린지영상 이런거 주워먹으면 빨리 가지 않나?? 옛날 떡밥 플로우도는거 있으면 복습하고 컴백 떡밥이나 다른스케까지(갠스케, 패션위크, 콜라보 등등) 겹치면 체감상 눈 감았다 떴는데 한국와있던데

난 갠팬으로 자컨 몇 달에 한두개 있는 군백기도 지내봤는데 투어때 자컨 안주는게 뭐가문제지 싶음… 나만이래???

[익인1]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서 그럼 난 자컨이 1순위야 팔때 무대보다 관계성 위주로 보거든

[익인2]

투어한다고 자컨이 없어본 적이 없어서 없으면 서운할 듯

[익인3]

난 자컨 안 봐서 나도 별 생각 없음.. 소통도 마찬가지 애들 소식 없거나 바쁘면 나도 내 현생 살다가 컴백하면 같이 또 달리고 이런 느낌? 솔직히 본업 관련 활동 아니면 별 관심 없음ㅠ 근데 내가 특이한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