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64 02.07 10:5317763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63 02.07 13:1029550 9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4 02.07 13:062303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8 0:291255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8 02.07 14:255780
 
콜드플레이·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또 협업…'어 필름 포 더 퓨처' 01.22 16:48 32 0
헐 위플래쉬가 슈퍼노바보다 유튭뮤직 추이가 좋네?2 01.22 16:48 154 0
정보/소식 서부지법 폭도 46명 전원 포승줄에 묶여 줄줄이비엔나로 연행되는거 볼 사람1 01.22 16:48 304 0
마플 진짜 사람 아픈걸로 뭐라한 애들은 꼭 본인에게 돌아가길2 01.22 16:48 95 0
마은혁 재판관 헌재 심판 뉴스보는뎈ㅋㅋㅋㅋㅋ14 01.22 16:47 1033 0
솔지4 해린 때문에 5 6화만 봤는데 해린 동호 밀어본다 01.22 16:46 130 0
@:서부지법 폭도 46명 줄줄이 포승줄41 01.22 16:46 1677 5
이번에 갓세븐 컴백 제이비 왤케 잘생겼니.......3 01.22 16:46 131 1
최애 치명적인 척 엄청 하는데 그게 귀여워 미치겠음 01.22 16:46 33 0
내일 대친소 제베원 다 나오네8 01.22 16:45 473 0
마플 고소하니까 구 본진때 생각남... 01.22 16:45 48 0
사랑니 윗니 빼는거 아플까22 01.22 16:45 151 0
아 포타 보다가 답답해서 피신옴 11 01.22 16:45 138 0
마플 난 왜이리 최애팬들 한먹어서 아무것도 아닌거에 날세우는거2 01.22 16:45 101 0
마플 ....아 진짜 틀딱력 맥스다.... 01.22 16:45 52 0
위시 미라클 왜 떨리지?ㅋㅋㅋㅋㅋㅋ1 01.22 16:44 119 0
마플 요즘 남돌들 대중성 적은 이유 내 생각 01.22 16:44 122 0
성찬이 여러 브랜드 햄부기 갖다 놓고11 01.22 16:44 160 0
청순 민지 vs 섹시 민지 둘 중에 어떤게 나아?6 01.22 16:44 169 0
엔씨티 도영님 생일 알게된 이유12 01.22 16:44 49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