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2 14:2410752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19 11:001033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13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39 21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6 16:511004 0
 
너희 체포정식 뭐 먹음?11 01.15 19:51 57 0
엔시티127 데뷔할때 무한확장 그룹이라는거3 01.15 19:51 122 0
장터 손 늘리기나 용병 필요한 사람?! 01.15 19:51 53 0
원영이에겐 보상만 주고싶어요 01.15 19:51 14 0
멜티 계정 두개인데 둘다 예매가 가능한가..? 01.15 19:51 14 0
솔로지옥 ㄹㅇ재밌던뎈ㅋㅋㅋㅋ2 01.15 19:51 146 0
장터 에스파 용병 필요한사람? 사례필요없어3 01.15 19:51 109 0
마플 근데 대중들이 갈수록 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건 당연한건데 한국영화판 사람들은 왜 우는소..4 01.15 19:50 75 0
인팤 폰으로 하면 버튼 연타하면 돼?5 01.15 19:50 56 0
장터 에스파 용병 필요한 사람? 사례 안받음 01.15 19:49 40 0
라스타트때부터 하루타랑 캇쇼 얼굴합 좋다고 생갇했는데 01.15 19:49 34 0
스위스미스 핫초코 알아? 이거 짱맛이야5 01.15 19:49 79 0
장터 8시 용병 규합니다ㅠㅠ사례 ㅇ9 01.15 19:49 152 0
OnAir 근데 ㄹㅇ출국금지 해야하는거아니냐 죄가 몇개야1 01.15 19:49 40 0
장터 ㅇㅅㅍ 멜티 손늘리기필요한 익! 01.15 19:49 11 0
와 오늘 자영업들 진짜 바빴나봄 후기가 하나같이ㅋㅋ1 01.15 19:49 199 0
마플 내본이 안 했으면 좋겠는거 01.15 19:49 44 0
오늘 티켓팅 ㄴㄱ해?1 01.15 19:49 27 0
장터 에스파 필요한 사람!! 위시 잡았었어1 01.15 19:49 112 0
근데 지인이 윤석열 지켜야한다고 티내는거 부러움 01.15 19:4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