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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l 1

신파..국뽕.. 없고 영상미 좋고

진짜 버석하고 건조하고 비장하고 독립운동가들의 입장으로 보는 일제시대의 현실적이고 처절함을 알 수 있었던 영화였다..

마지막에 울컥해서 크레딧 끝날때까지 앉아있었어ㅠㅠㅠ



 
익인1
나 보러가야겠다 안그래도 방금 하말넘많 영상에서 하얼빈 리뷰하더라구ㅋㅋ 보고싶어졌엉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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