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내완식을찾았다


 
익인1
송하야......데뷔해줘
17일 전
익인2
저얼굴을 어떻게 거부해 송하야
17일 전
익인3
제발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지디앞에서 아이유 팔레트부르는 홍진경 ㅋㅋㅋㅋ8 01.27 11:21 1682 1
말하는 목소리랑 노래하는 목소리 차이 마니 나?1 01.27 11:21 147 0
가수 서바이벌은 개많은데 배우 서바이벌도 나왔으면 좋겠다3 01.27 11:20 332 0
재도들아 얼른달려가 12 01.27 11:20 525 0
트위터 api초과 언제쯤 풀려??4 01.27 11:19 54 0
아이브 멤버들 몰카 속는 거 너무 귀엽다ㅋㅋ 01.27 11:19 88 0
마플 공백기 긴게 진짜 힘들다 01.27 11:19 66 0
근데 결국 옥씨부인전(ㅅㅍㅈㅇ)7 01.27 11:15 756 0
아 지디팬인데 부석순 너무 귀엽다ㅋㅋ큐ㅠㅠ6 01.27 11:15 614 4
근데 소속사에서 스펠링 표기 잘못한 자막이나 사진 올리면7 01.27 11:13 372 0
마플 오래되긴 했는데 명절에 좌표1 01.27 11:13 51 0
[단독] 엔시티 위시 "라이즈, 동시기 연습생+데뷔..모두 SM 빛 되길"[인터뷰③]20 01.27 11:12 2510 9
와 이번 제베원 노래 너무 좋은데…?2 01.27 11:11 345 0
마플 나는 내 최애 까들보고 빠됐음1 01.27 11:11 75 0
마플 지들 인생이나 빡빡한 기준 두고 살지 01.27 11:10 47 0
[단독] 엔시티 위시 시온 "'프로듀서' 보아와 첫 무대..기분 정말 좋았다"[인터뷰②] 01.27 11:10 472 5
영필의 문제점 ㄹㅇ 이거다(p) 01.27 11:09 397 0
마플 최애 반응좋을때마다 주기적으로 초치는 정병들있는데 15 01.27 11:09 158 0
장터 슴팬들중에 이거 사서 나랑 포카 분철하실분22 01.27 11:09 516 0
엔시티 위시콘 배송지변경 언제까지야? 01.27 11:0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