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9l
[잡담] 핑머 한국인이라고...? 국적 대한민국이라고...? | 인스티즈

[잡담] 핑머 한국인이라고...? 국적 대한민국이라고...? | 인스티즈

그래 현준아 어서와 일단 데뷔만 해봐



 
익인1
울산이시래..사투리 쓸까🫠
7일 전
글쓴이
어어ㅓ어ㅓㅓㅓ 나 주거...
7일 전
익인3
좀 좋은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62 14:2410752 10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19 11:001033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55 14:08313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0 15:362039 21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6 16:511004 0
 
에스파 잡았다 후.. 9 01.15 20:22 131 0
아 오늘 성쇼무해 정주행해야겠다 ㅎㅎㅎㅎㅎ1 01.15 20:21 27 0
ㅇㅅㅍ 4천인데 1층갈까?ㅠㅠ1 01.15 20:21 137 0
장터 인터파크 용병 필요한 사람!! 01.15 20:21 71 0
친구 덥 막콘 돌출 잡아주고옴 01.15 20:21 34 0
OnAir 교도소 투어 뭐야... 소름2 01.15 20:20 121 0
하 이제 1.4 뭐 구경은 할 수 있을려나 01.15 20:20 37 0
천지 일화 이거 진짜야?🥹2 01.15 20:20 75 2
와 근데 멜티 진짜 운빨게임 같은게1 01.15 20:20 116 0
에스파 2층 마나요12 01.15 20:20 520 0
무도가 또2 01.15 20:20 81 0
용복이 흑발 볼수록 좋다3 01.15 20:20 68 1
[MBC] 김성훈 차장이 경호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막아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으나 손절.. 01.15 20:20 333 0
이제 3천번대... 01.15 20:20 22 0
ㅇㅅㅍ 좌석 1층 남았어? 제발 나 지금 4천번인데3 01.15 20:20 167 0
스엠 연생 중에 얘 정보 나온 거 있나1 01.15 20:19 138 0
도영 콘서트 하는 꿈 꿨어3 01.15 20:19 74 0
마플 멜티 비정상 개빡친다...8 01.15 20:19 108 0
뭐야 에스파 콘서트해??2 01.15 20:19 105 0
월요일부터 티켓팅 했는데 내 손에 있는 티켓은 0장1 01.15 20: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