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80827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보고 나서 진짜 실망한 영화였는데


 
익인1
어르신들이 좋아함
4개월 전
익인2
ㄹ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전독시' 감독 "블랙핑크 지수 캐스팅 이유? 정말 열심히 해서"199 06.17 14:1035657 2
드영배사실 영화판망한건 그렇다쳐도 연극 뮤지컬판도 같이 망한건 신기하네170 0:2817757 0
드영배헉 사람들 진짜 자살많이하구나 우리나라112 06.17 17:4421907 8
드영배27살인데 버블하고 있는 거 안한심하지ㅠ?96 06.17 17:3810575 2
드영배 코로나 때 지원금 사용처 가져왔어59 06.17 11:3914258 5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05.26 01:22 527 1
아이유 팬질 너무 재밌다4 05.26 01:20 399 1
갓진영 진심 얼굴도 얼굴인데 목소리가 ㄹㅇ 치트키셔,,,2 05.26 01:20 253 0
아이유 허남준 짤 너무좋은데..1 05.26 01:17 506 1
뭐가됐든 뮤비 넘 기대된다 ㅎㅎ3 05.26 01:16 73 0
와 나 속으로만 허남준 아이유 소취했는데..1 05.26 01:15 171 1
마플 입덕초기인데 배우 팬들 바이브가 너무 줌스러3 05.26 01:14 184 0
마플 한창 돌덕할 때 내가 드라마나 영화 로코 소취 하던 최애들 있었는데 05.26 01:14 47 0
나중에 용산씨지비가서 꼭 밤샘해보고싶음 05.26 01:12 46 0
마플 손석구 얘기나오는 컨텐츠 보고왔는데 05.26 01:12 103 0
아이유 허남준 짤떳당🥹6 05.26 01:09 866 2
N수생 하이엔드 할말3 05.26 01:09 54 0
에솔 뮤비 비하인드 찍었지..? 찍었다고해4 05.26 01:08 208 0
이번 백상때 허남준 아이유 둘다 있었는데2 05.26 01:08 1023 1
미지의 서울 내가 생각했던 거 보다도1 05.26 01:07 942 0
마플 아이유 차은우 뮤비 미인이 맞다면10 05.26 01:04 592 0
허남준은 아이유가 꽃반지해주는줄알았나 ㅋㅋㅋ36 05.26 01:01 11060 17
천국보다 아름다운 아직 11화보는 중인데 내가 뭘 보는지 모르겠음1 05.26 01:00 74 0
이종석 당신의 맛 본대5 05.26 00:58 760 0
아니 허남준 남성미 개돌았다 진짜ㅋㅋㅋㅋ4 05.26 00:57 8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