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까글 까댓 하나없이 다들 좋다는 배우들도 몇명 있더라고 당장 남배 4명 생각남 


 
익인1
견제가 안돼서
3개월 전
글쓴이
아냐 라이징2명 안정기 2명 생각나는데
어그로 끌릴까봐 이름을 못적겠다

3개월 전
익인1
주어 알아야 이유를 알듯 보통 견제되는데엔 다 이유가 있음...
3개월 전
익인3
여기 팬이 너무 많아도 안까임
3개월 전
글쓴이
그정도 팬은 아닌데 진심 좋은글만 있어
3개월 전
익인5
이미지가 좋은가보지
3개월 전
익인6
연기를 잘해서 두루두루 호감이거나 극성팬들이 별로 안보여서 그럴듯
3개월 전
글쓴이
둘 다 공감은 된다
3개월 전
익인7
걍 그시간에 정병이 있냐없냐도 있음 암만 어그로 많다고해도 까보면 걔가 걔인 경우 많아서 한둘 잡혀가면 좀 평화로워질걸ㅋㅋ
3개월 전
익인9
그냥 ㄹㅇ 딱히 까일게 없나보지
3개월 전
익인10
걍 너가 좋은타임에만 본거일듯... 여기서 반응 좋아보이는 배우도 막상 정병 꼬여서 후려침 당하는 날도 있을거 ㅇㅇ
3개월 전
익인11
22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펑할거야
3개월 전
익인13
방금도 배우빨 거리면서 다 후려치던데 댓글만 봐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43 04.22 22:2515106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8 04.22 13:3820482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5 04.22 07:5817223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215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54
 
나 폭싹 솔직히 말한다.. 박보검아이유 보면서도 안어울린다 생각햇다 1 03.30 02:01 603 0
약한영웅 박지훈 배우 장항준 감독 영화 나오는구나6 03.30 02:01 263 0
언커하 키스신보고 눈물나서 날찾아 키스신 보러감 03.30 02:00 51 0
언더커버 김신록 우케돼?? (ㅅㅍㅈㅇ) 2 03.30 02:00 83 0
엄마가 임상춘작가 칭찬하는데1 03.30 01:59 226 0
양은명이 무슨 배를 탄거임? 4 03.30 01:59 399 0
전광례 오애순 양금명 박새봄 이렇게 03.30 01:58 194 0
지금 여든이신분들은? 열여덟아홉에 애낳는거 흔한일인가?1 03.30 01:57 105 0
나같은 은명이? 없나 03.30 01:56 34 0
근데 지금 칠순인 분들 중에서도 18살에 애낳는건1 03.30 01:56 88 0
드영배 인기검색어 한개 빼고 다 폭싹 관련된거네ㅋㅋㅋㅋㅋ3 03.30 01:56 291 1
폭싹 감독 03.30 01:55 50 0
폭싹 16화 남겨놨는데 내일 봐야겠어 03.30 01:54 26 0
난 금명이가 현숙이 앞에서도 그러는게 깼음3 03.30 01:53 1677 0
아니 관식이!!!!!!!!! 50대!!!!!! 03.30 01:52 53 0
아이유 외국 드라마팬들 아이유 노래부르는영상 보고 깜짝놀란다는거 웃기다3 03.30 01:51 691 1
나는 폭싹을 보고 처음으로 부모님의 20대가 궁금해짐1 03.30 01:49 195 0
아니 부샹길 본체 인스타 없네1 03.30 01:48 313 0
아이유 연기 좀 미친거같다6 03.30 01:47 703 2
아이유 폭싹 보고 아이유 노래 듣고 있는데 이 사람은 대체 못 하는 게 뭐야1 03.30 01:47 15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