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91 02.01 10:372488 4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88 02.01 14:171388 7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9 02.01 13:3716515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2 02.01 11:25818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5 02.01 16:1222137 6
 
이해안되는게 여론조사 국힘이 왜 앞서가고 있는거야?8 01.27 11:45 323 0
정보/소식 최근 여조 보수 과표집을 보여주는 통계2 01.27 11:44 433 0
아니 나 꿈에서 본진 한명 우연히 만나서 01.27 11:44 20 0
최연준 요래 최범규한테 당하는 거 귀여워죽겠음ㅋㅋㅋ2 01.27 11:43 186 0
아 지성이 버블 투표 개귀엽네ㅠㅠㅠㅠ5 01.27 11:42 341 0
무섭게 생겼다는 말 01.27 11:42 111 0
플레이브 궁금한거 있는데17 01.27 11:42 1664 1
로제 일본공연 사진 뜬거 느좋....5 01.27 11:41 762 0
마크가 좋아하는 15가지 중 가장 좋아하는 것1 01.27 11:41 356 0
마플 안되겠다 최종 휴덕 결심 01.27 11:41 98 0
정보/소식 단독) 태극기 집회 수상한 흐름3 01.27 11:41 909 0
마플 최애팬 한먹은 감성 싫어서 최애 바뀜ㅋㅋㅋㅋㅋ8 01.27 11:38 256 0
정보/소식 [단독] 尹, 구속 기소에 "각오하고 시작한 일, 당당히 대처하자”9 01.27 11:37 874 0
마플 그룹에서 혼자 소통 없는 멤 파는것도 괴로움ㅋㅋ10 01.27 11:35 378 0
티켓 팔려고 하는데 이거 뭐야??11 01.27 11:34 159 0
마플 유독 커뮤언급량 많은 그룹? 멤버? 있는데60 01.27 11:34 1020 0
마플 로제 좋은 기록 세울 때마다 정병들 라이브로 까는거 패턴인가봐7 01.27 11:29 223 0
일코해서 최애 사진이나 포카 절대 안사는데... 01.27 11:29 167 0
오요안나님 유서만 17장이라니 01.27 11:29 336 0
비투비 팬 멜로디들 좋겠다(진심)18 01.27 11:28 6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