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가격이 올라서 통신사 할인 받아도 비싸고
요즘은 영화관에 내려가도 얼마 안 지나서 vod 풀리고 ott에 들어옴
ott에서 보면 노잼 영화라도 폰 보면서 보면 그냥저냥 ㄱㅊ네 싶은데 영화관에서 노잼이면 그낭 노잼인 걸 받아들여야 함....
영화관에서 봐야 더 재밌는 장르가 있긴 하겧지만 근데 넘 비싸 그래서 입소문 안 난 영화는 더더욱 안 보게 됨
옛날에는 나도 달마다 영화관에서 3~4편씩 봤는데 이젠 1년에 3~4편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