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티켓값의 반 이상이 중간에서 쇼킹해서 누군가의 지갑을 채우는걸 알기 때문에 거기서 내가 정당한 가격 지불이 아니라 누구의 쇼킹 돈을 주고 있다고? 여기서 반발심이 들고 배우 몸값이 억억 소리날정도로 버는걸 알고 안그래도 힘든 대한민국 경제 상황에서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내가 엄청 재밌어하는 영화가 아닌 영화에는 굳이 돈 없는 비싼 티켓값 내면서 왜 봐줘야하지? 배우들이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부자가 힘들다 이러면 거지는 빡치는 그런 감정인거지 거지라 욕해도 거지가 맞기 때문에 난 쉽게 지갑을 열고 싶지 않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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