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기사가 아니라 더러운 배설물같은 글이 너무 너무 많아


 
익인1
ㄹㅇ 작년 4월부터 많이 느끼고 있는중임
15일 전
익인2
ㄹㅇ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OnAir 진짜 프듀때 애기들였다 01.15 21:46 25 0
OnAir 서울구치소행 라이브 01.15 21:46 120 0
구치소도 항문 검사해?7 01.15 21:46 313 0
장원영이 생각하는 럭키비키1 01.15 21:46 73 0
OnAir 엠비씨 화면 광기 ㄹㅈㄷ ㅋㅋㅋㅋㅋㅋㅋ 01.15 21:45 74 0
뉴진스 유행어 엔시티위시 자컨 진출했넼ㅋㅋㅋㅋㅋ11 01.15 21:45 1366 6
OnAir 석열이 구치소간다2 01.15 21:45 91 0
위시 시온이는 진하게 생겼는데 부담?스럽지가 않게 잘생김5 01.15 21:45 266 0
미친 이제노 인스타 올라옴7 01.15 21:45 323 2
킥플립 다음주 데뷔한드아!!!!!1 01.15 21:45 54 0
윤석열 구치소가잖아 항문검사함ㅋㅋㅋㅠ8 01.15 21:45 116 0
정보/소식 "힛맨뱅=방시혁?” 에이티즈 홍중, 논란의 하이브 문건 저격했나69 01.15 21:44 3875 11
아 나 곽튜브랑 빠니보틀이랑 헷갈림2 01.15 21:43 40 0
마플 얘들아 지금 아무 플 없지?... 아니 나만 이런 영업? 앓는 방식? 좀 그런가2 01.15 21:43 147 0
골때녀 인기 많아?? 01.15 21:43 14 0
OnAir 숫자는 거짓말 안한다고 하는데 숫자"로" 거짓말을 하잖아1 01.15 21:43 23 0
마플 루미큐브 너무 져서 스트레스 받는다....10 01.15 21:43 75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서울구치소로22 01.15 21:43 422 0
얘들아 25년도는 공공즈 라이브 볼 수 있을까1 01.15 21:42 35 0
슴 신인여돌 이멤 예명 유하래12 01.15 21:42 1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