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ㅇㅅㅍ 선예매 말하는거야


 
익인1
그럴듯?
27일 전
익인2
멜티는 홀딩이야
27일 전
익인2
지금 취소하면 홀딩이였다가 일예때 풀림
27일 전
글쓴이
ㅇㅋ 고마웡
27일 전
익인3
아까 쫌쫌따리 취소한거 풀리던데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아직도 안나온거 실화?1 01.21 19:57 73 0
정보/소식 윤 탈옥 주범이 구속영장 기각된 경호차장인듯 오늘 근접경호했대ㅋㅋㅋ12 01.21 19:57 1239 3
마플 이거 보고 윤석열 탄핵 찬성했는데 반대로 바뀌었다, 윤 지지하기로했다 이러는거 너무 저능해보.. 01.21 19:57 120 0
유타가 말하는 정우 마음 좋다8 01.21 19:56 240 2
최유리 루시 개화 부리는거 제발들어줘1 01.21 19:56 70 0
차기대통령은 오세훈이 했음 좋겠어70 01.21 19:56 1446 0
여돌 무대화장 블러셔 실물로 보면 어때? 01.21 19:56 35 0
석10 헌재 출석한거 봤는데1 01.21 19:56 175 0
마플 공항에 뭐라도 쳐야 할듯1 01.21 19:56 100 0
살롱드립 보고 궁금한건데 셉 부승관 10 01.21 19:55 224 0
이야... 내일 10시 청문회 재밌겠네....2 01.21 19:55 732 0
장터 오늘 예사 손 필요한사람 01.21 19:55 48 0
근데 원지 언니가 결혼하는 남자라면 좋은 사람이실거 같음...1 01.21 19:55 190 0
내가 이 초등학생이었으면 평다함(평생다이브) 01.21 19:55 80 0
마플 극우 렉카 유튜버들 진짜 심각하긴 하다 6 01.21 19:54 109 0
윤이 국군 병원으로 튄 거 공수처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01.21 19:54 263 0
탄핵 땡길 방법 없나 01.21 19:54 38 0
마크 별명중에 초록털이 걍 웃김ㅋㅋㅋㅋ1 01.21 19:54 82 0
헐 트와이스 중국에서 팬사인회하네5 01.21 19:54 355 0
제발요 저 착하게 살테니까 하루라도 가게 해주세요 01.21 19:54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