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2744 4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701 8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103 02.12 21:20328 0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20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48 35
 
ㅇ🚌 블러 풀리고 나니까 3 01.20 23:37 144 0
나 lms에서 제일 궁금한거 01.20 23:36 41 0
LMS글 지워졌네? 6 01.20 23:34 216 0
n번째 컴백을 겪으면서 느낀건데 플리들 분명 촉이 좋거든? 7 01.20 23:34 164 0
이제 lms 임시회원증 안받아져? 8 01.20 23:33 150 0
오늘 라디오 썸네일 봤어?ㅋㅋㅋㅋㅋ 14 01.20 23:30 304 0
오늘 의상 하네스 궁예해본다.. 7 01.20 23:29 82 0
오늘처럼 투명하민이 왔을때 하민이 자리에 마미미 앉아있으면 진짜 귀엽겠다... 2 01.20 23:28 60 0
므메미무 팔면 애들이랑 므메미무랑 같이 찍은 포카도 줄까? 9 01.20 23:28 119 0
어뚜케 또 긴장되기 시작했어 01.20 23:28 18 0
내가 밤비 손민수 할 수 있는건 5 01.20 23:27 83 0
ㅇ버스 블러 의상 오늘 알 수 있는 거지? 2 01.20 23:26 72 0
오늘 컨포순서 6 01.20 23:25 158 0
므메미무 진심 다섯마리 다 데리고다니고 싶어 너무 귀여워 1 01.20 23:25 25 0
저 에푸예요 5 01.20 23:23 71 0
빔비 책 손민수로 여덟단어까진 완독했는데 8 01.20 23:21 128 0
와중에 나 인티 지금 안 아파서 다행이야 6 01.20 23:21 64 0
므메미무 사면 얘네가 나대신 코딩해주냐 2 01.20 23:20 72 0
공식인형 1 01.20 23:20 63 0
므메미무 지짜 귀엽다 애들 뮤비도 나올까? 4 01.20 23:2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