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꾸준하게는 러브포엠이랑 라일락앨범 제일많이 듣게 되는거같아
항상 라일락이랑 러브포엠에 스베문이랑 에잇 끼워넣어서 통으로 같이 듣는거같아
뭔가 러브포엠은 챗셔+팔레트의 아이유모습이 혼재하고있는 느낌이라 한결 정돈된 아티스트 아이유모습이 느껴져서 손이가고
라일락은 러브포엠이랑은 가장 반대지점에 있는 아이유색이 완전히 빠진 딱 가수로서의 아이유 모습만 담긴 느낌이라
이두개를합쳐들으니까 뭔가 되게 좋더라고 거기에
시작은 에잇 마지막은 스베문으로 장식하면 더할 나위없는
제대로된 음악으로 아이유정식코스를 먹는 느낌이라 진짜 완벽하다고 느껴지는거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