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23년 정도부터 걍 일본이나 동남아정도는 한번쯤 관광겸 가보는 사람들 엄청 늘어난듯. 특히 일본은 걍 한국인들이 1/4 이상 차지하는 느낌이였음. 곳곳에서 한국어가 들리더라ㅋㅋㅋㅋㅋ
일단 블로그같은걸로 티켓 정보 구하기도 쉽고 주변에도 가는 사람 많으니까 접근성이 낮아진 느낌이라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