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경력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80 01.20 13:234900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311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76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75 0
 
옛날처럼 음방 상반기 결산때 노래 바꿔부르기 한다면9 01.16 01:22 53 0
마플 근데 난 저런애들이 본인돌도 깐다 이건 모르겟는데10 01.16 01:22 198 0
마플 근데 유독 sm 아이돌 팬덤이 이상한거같긴함6 01.16 01:22 300 0
웹소 읽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주인공 처음씬이 01.16 01:22 21 0
마플 ㅇㅇㅅ 간잽들도 많겠지만 슴차기나와도 많이 안떠날 느낌9 01.16 01:22 745 0
마플 나도 예전엔 팬덤 문제로 왜 자정 안시키냐 업보빔 맞아라 열냈는데 이제 그냥.. 별 생각이 ..7 01.16 01:21 233 0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3 01.16 01:20 125 3
으학학 엔시티드림 뿌스래기들에게 전원 캔디셀카 제출 받았습니다4 01.16 01:20 192 2
마플 진심으로 외모조롱하는 팬덤쪽 아이돌이 더 나은지 모르겠음 01.16 01:20 84 0
마플 성형티 나는 아이돌 보면 안쓰러움3 01.16 01:19 129 0
마플 보통 급식 까빠들 사이에서 라이징인그룹들이 저래5 01.16 01:19 165 0
남돌 누군지 아는 익?16 01.16 01:19 398 0
마플 아 탈퇴멤팬들 너무 싫다 언제 사라짐6 01.16 01:19 197 0
마플 아이유 투기 고소때 언론사 들먹거리면서1 01.16 01:18 329 0
붐붐베 리믹스1 01.16 01:18 29 0
헐 나 데이원이라는 노래 알고있느데 01.16 01:18 59 0
슴은 서바이벌 한 적 있어?!6 01.16 01:18 117 0
보넥도는 센터 포지션이 따로 없어???8 01.16 01:17 326 0
마플 ㅌㅇㅌ 정병팬이랑 팬덤 크기 그렇게 상관없는듯3 01.16 01:17 141 1
하츠투하츠는 어케 줄여서 말해?3 01.16 01:17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