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재입덕했는데 너무 다시 보고싶어..ㅠㅠ


 
익인1
첫 영상회는 몇년도야?
10일 전
글쓴이
아마 19년 아님 20년일거야!! 그거말고도 다른 영상회 usb도 구해ㅠㅠ
10일 전
익인1
나 23년도거 있는데!! 필요하면 양도해 줄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내 성찬영 마음이 너무 따쑵다6 01.17 01:02 383 12
마플 엑소 왜 두명됐지31 01.17 01:02 1351 0
나도 엔시티 하고싶음1 01.17 01:02 99 0
아 잠실드림쇼 공지보니까 그때 취소된 고척 드림쇼도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11 01.17 01:02 199 0
하투하 유출사진 이거 혹시 지금 뜨는 스엠 핑크배경 사진이었을까???3 01.17 01:02 517 0
좀 추팔할게 사실 나 타팬인데 샤이니 이형제 김형제 최형 좋아함9 01.17 01:02 238 0
이마크 대장님이 젠프 넴드 울렸어7 01.17 01:02 839 3
마플 하 진짜 화제성 개망했네...1 01.17 01:01 372 0
드림이들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마크가 동생들을1 01.17 01:01 88 1
뭔가 127 멤버들은 다 멘탈이 단단해보임1 01.17 01:01 192 0
아 나도 멤버 갖고 싶다 01.17 01:01 24 0
본인표출얘 누구야ㅠ 01.17 01:01 99 0
팬 아닌데 위시 으쌰으쌰 맨날 들음..1 01.17 01:00 100 0
에스파 왤케 잘 컸어3 01.17 01:00 214 1
근데 엑스원때 조승연 인기 많앗음?12 01.17 01:00 362 0
난 마크랑 결혼이라는 걸 하고싶음2 01.17 01:00 57 0
저 글 보고 내 심렐 심장이 다시 뛴다.. 01.17 01:00 64 0
해찬이 입덕할 땐 마냥 장난스러운 성격인줄 알았는데 할말 해야할 때는 앞장서서 말하는거4 01.17 01:00 162 1
레벨 멤버들 보컬 합 좋다고 하잖아 곡 추천좀!!!!!9 01.17 01:00 62 0
마플 아까 글쓰니 왜 삭제했지 01.17 01:0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